대한민국 상위 1%부자, 그들은 누구인가?
대한민국 상위 1%부자,
그들은 누구인가?
1%... 그들이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구나 살면서 부자가 되기를 희망한다, 큰돈을 버는 자영업자든,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월급쟁이든 누구나 돈 걱정없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한다. 최근에는 자기 소유의 빌딩을 갖고 꾸준히 월세를 받는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정작 원하는 삶을 사는 부자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 없이 TV나 영화속에 나오는 재벌들을 보며 선입견만 갖는다.
“빌딩주인들은 나와는 다른 세상을 사는 사람들이야. 분명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서 고생한번 안하고, 호의호식하며 아무런 걱정없이 사는 축복받은 사람들일 거야.” 이렇게 생각하며 나와는 먼 이야기라고만 여긴다.
하지만, 대한민국 상위 1% 빌딩부자들은 모두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을까? 그들은 아무런 걱정없이 사는 사람들일까? 노블레스코리아 필자는 자신있게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
물론, 선대로부터 자산을 물려받아 부자가 된 사람들도 있지만, 맨손으로 시작하여 가진 것 없이 오로지 자신의 피땀흘린 노력으로 자수성가한 빌딩부자들이 더 많다.
그들 또한 빈익빈 부익부가 심한 암울한 환경속에서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해 전진해나갔기에 현재의 빌딩부자로 거듭날 수 있었다.
본격적으로 빌딩부자들을 만나보기 전에 대한민국 상위 1% 빌딩부자들의 대표적인 특징 7가지를 먼저 알아보자.
첫째, 매우 부지런하다.
대부분의 빌딩부자들은 시간의 소중함을 안다. 하루 中 가장 생산적인 시간은 아침이라고 생각해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하거나, 독서, 신문읽기,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 등을 하며 자신만의 생산적인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그들에게는 “게으름은 곧 가난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인식이 있다.
둘째, 다방면의 성공한 전문가들을 많이 알고 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빌딩부자들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그들은 주변 사람들을 사귈 때 상당히 신중하다.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수있는 각 분야의 성공한 전문가들을 주변에 두고, 그들과 돈독한 유대관계를 유지한다. 그들의 휴대전화에는 궁금함을 단시간에 해결해줄 부동산, 세무, 법률, 금융, 투자, 의료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전화번호가 저장되어 있다.
셋째, 부동산 및 제테크 공부를 꾸준히 한다.
빌딩부자들은 변화하지 않으면 시대에 뒤쳐진다는 생각으로 새로운 것을 얻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그들은 재산을 모으는 것 보다 재산을 잃는것에 더 큰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항상 마음과 귀를 열어놓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돈이되는 부동산과 제테크 관련 공부를 꾸준히 한다. 또한 소중한 정보들을 얻기위해 시간날때마다 열심히 발품을 팔며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넷째, 무한긍정의 에너지를 갖고 있다.
피할수 없다면 그 순간을 즐겨라! 모두 어렵게 생각하고, 안될 것이라 생각하는 그곳에서 빌딩부자들은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다. 그들은 흙속에 숨은 진주를 발견하고 가공해 또 다른 작품으로 만들어 낸다. 또한, 그들은 아무리 나쁜 상황이라도 최선의 방안을 찾아내고,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로 세상을 바라본다.
다섯째, 결과를 향한 폭발적인 추진력이 있다.
가만히 있으면 결국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는다. 빌딩부자들은 본인이 원하는 결과를 위해 끊임없이 움직이고 노력한다. 확신이 설 때까지 오랜시간 공을들여 많은 조사를 하고, 비교하고, 검토하지만 확신이 생기면 폭발적인 추진력으로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여섯째, 우선순위에 맞춰서 일을 한다.
빌딩부자들은 “시간은 곧 돈이고,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쓸데없는 일에 시간 낭비하는 것을 무엇보다 싫어하고, 본인이 생각하는 우선순위에 맞춰 일을 진행한다.그렇게 함으로써 불필요한 상황들을 줄인다.
일곱째, 자신이 가장잘할수 있는 일에 집중한다.
2000년대 중반 멀스테스킹(Multu-Tasking)이란 말이 화두가 된 적이 있다. 당시에는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믿었고, 그것이 진리인 것처럼 여겨졌다. 물론 다방면에 능통한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높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상위1% 빌딩부자들은 본인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찾고, 그 장점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얘기한다.